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운송·물류의 허브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타이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다.
브리지스톤 베트남 판매법인은 향후 베트남 시장 내 타이어 판매(승용차용, 트럭용, 버스용 타이어) 및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베트남 판매법인의 자산규모는 70만 달러(약 7억8736만 원)로, 브리지스톤 아시아 퍼시픽과 미쓰비시사가 각각 95%,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베트남 동서부, 북남부를 연결하는 인도네시아 물류네트워크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 내 타이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유망 성장시장에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서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을 구축해 베트남과 인도차이나반도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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