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가진 조찬 회동에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요구한 정 대표의 말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협의하겠다"고 답변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그렇게(실효적 지배 강화) 하겠다는 게 아니라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당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렇지만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러 차례 독도에 관해서는 얘기가 나왔다. 정 대표가 말한 내용에 대해 이 대통령이 답변한 내용, 그 선에서만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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