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세헌기자] 경기도가 투명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단지는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 정왕동 삼성아파트 등 모두 9곳이다.
모범관리단지는 시군 평가를 거쳐 시·군별로 1개소씩 추천한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회계관리(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도는 선정 단지 중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등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추천했다.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는 입주민 전체 설문조사 실시와 주민의사 반영, 홈페이지 뿐 아니라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 연계해 공지사항 등을 실시간 공개하는 등 입주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주민화합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단지 내 노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산 신우아파트는 해피콜제도 운영을 비롯해 주거만족도 조사 실시, 세대 에너지 진단과 절약 우수세대 선정, 포상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면이 호평을 받았다.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는 아름다운 가게 기부, 봉사활동 실천, 주민화합을 위한 관심과 열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제도는 입주자의 자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유도하고 주민자치 활동 강화, 공동체의식 제고 등을 육성하기 위해 도가 지난 1997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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