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점 파트너사 직원 대상 ‘역귀성’ 지원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9-11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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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파트너사 직원 2인 선정 가족 초청...교통·숙박 등 지원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오는 12일 파트너사 직원을 선정해 가족을 초청, 역귀성을 이벤트를 지원한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역귀성’ 이벤트는 명절 연휴 바쁜 업무로 인해 귀향을 못하는 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이틀간 서울 잠실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이러한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명절 연휴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잠실점이 지난 8월 150여명의 브랜드 매니저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 10%의 직원들이 추석 명절에 귀향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잠실점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업무로 인해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취합하고 2명의 브랜드 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벤트에 선정된 브랜드 매니저들과 그 가족들은 KTX 비용과 롯데월드타워 및 아쿠아리움 관람권, 롯데호텔 식사권 그리고 롯데호텔 숙박(1박)까지 제공한다.


또한 타지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생한 매니저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도 제작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박완수 잠실점장은 “파트너사 직원들과의 진정한 상생을 위해, 이제는 백화점 내 근무 환경뿐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가족들까지 챙겨주는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잠실점이 많은 파트너사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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