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장 단독후보에 손병환 농협금융 부사장 내정

김사선 / 기사승인 : 2020-03-17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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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장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손병환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을 차기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손 부사장은 경남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스마트금융부장, 기획실장, 사업전략부문장 등을 지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도입해 NH금융오픈플랫폼을 만드는 등 디지털 금융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오는 20일 임추위를 통해 손 부사장의 인터뷰 및 자격 검증을 마친 뒤 후보 추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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