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news/data/20200319/p179589643928932_271.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코스피가 19일 8%대 폭락세를 연출하며 1500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내린 1457.64로 마감했다. 지수는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1,5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9년 7월 23일(1496.49) 이후 약 10년 8개월에 처음이다
또 이날 종가는 지난 2009년 7월 17일(1,440.10) 이후 역시 10년 8개월여 만에 가장 낮았다.
이날 장중 한때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동시에 거래가 20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6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900억원, 개인은 245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79포인트(11.71%) 내린 428.35로 종료했다. 지수는 16.45포인트(3.39%) 오른 501.59로 개장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졌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71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71억원, 기관은 10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