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무인 계산’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점포의 78% 수준인 약 110개 매장에서 700여 대의 무인 계산대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지난 2017년 4월 양평점 개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20개 점포 중 50곳에서 512대의 무인 계산대를 활용하고 있다.
롯데마트 서초점의 경우 전체 이용객의 51%가량이 무인 계산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는 무인 계산대를 넘어 무인점포·하이브리드 점포를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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