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내 확인한다”…대웅제약, 지노믹트리와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공급 계약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07-27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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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디텍, 민감·특이도 ↑
미국·중남미·중동 등…수출 협의 진행 예정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아큐라디텍’의 글로벌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아큐라디텍은 유전자증폭기술로 바이러스 유전자를 폭발적으로 늘려 검출하기 때문에 민감·특이도가 높다. 또 검체 채취 후 4시간 이내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대웅제약은 해외 지사 법인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큐라디텍의 해외 허가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중남미, 중동 등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허가를 신청,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큐라디텍은 현재 유럽 CE 인증과 페루, 싱가포르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고 미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 다수 국가에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해달라고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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