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앞두고…티웨이항공, 청주~제주 첫 항공편 탑승률 98%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04-27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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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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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동현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난 25일부터 취항한 ‘청주∼제주’ 부정기 노선의 첫 항공편 탑승률이 9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황금연휴(4월 30일∼5월 5일)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신규 취항을 기념해 현재 청주∼제주 편도 총액 운임이 1만900원에 불과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말까지 ‘청주∼제주’ 부정기 노선에 운항 편수 296편, 좌석 5만5944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청주공항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취항을 준비했으며, 이번 신규 노선은 김포, 대구, 광주에 이어 4번째 국내 노선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 내달 1일부터는 한 달간 ‘김포∼부산’ 부정기 노선 취항도 앞두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새롭게 취항하는 노선 확대로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항공편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대와 국내선 수요 회복에 따른 일부 실적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청주~제주 1만900원, 김포~김해 1만4900원의 특가운임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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