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새 이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11-03 00:00:00
  • -
  • +
  • 인쇄
아카펠라 팝그룹 이미지 강조 위해 개명 새 앨범 '열정'으로 본격적 국내활동 개시

여성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새 앨범 '열정(마이 에브리싱)'으로 팬들을 찾는다. 싱글 2집 '더 클럽'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열정'을 비롯해, 작곡가 윤상의 작품인 펑크 곡 '더 파이널 센텐스', 고급스러운 R&B '아이리스(IRIS, 할 말이 있어요)', 조지 마이클의 히트곡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페이스(Faith)', 열정 라디오 에디트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천상지희는 이번 앨범부터 아카펠라 팝그룹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하기 위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그룹명을 바꿨다. 멤버 이름 역시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린아 더 그레이스, 선데이 더 그레이스, 다나 더 그레이스로 새롭게 정했다.

또 기존의 파워풀한 댄스곡은 물론 각 멤버의 가창력과 보컬의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아카펠라, R&B 발라드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국내 활동에 나섰다.

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