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캐리비안의 해적5' 스크린X 개봉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5-16 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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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중 세번째…연말까지 2~3편 추가 예정
▲ '캐리비안의 해적:죽은자는 말이 없다' 스크린X 상영 모습.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이끄는 ‘캐리비안의 해적’ 다섯 번째 시리즈가 스크린X로 관객들과 만난다.


16일 CJ CGV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캐리비안의 해적’)를 스크린X로 개봉한다.


할리우드 영화로는 ‘그레이트 월’, ‘킹 아서: 제왕의 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X 작품이다.


CJ CGV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두 세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스크린X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CGV강남, 왕십리, 대전, 대구, 서면, 광주터미널 등 전국 49개 극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스크린X로 만나볼 수 있다.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보다 생생한 몰입감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을 스크린X로 개봉한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은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복수에 눈 먼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 분)’에 맞서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와 동료들의 사투가 스크린X를 통해 정면과 좌우 스크린에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스크린X 제작팀은 이번 영화에서 해상 전투신의 긴박감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영화 러닝 타임 129분 중 30분 분량을 스크린X로 제작했다.


최용승 CJ CGV 스크린X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크린X만의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의 웅장함과 전투신의 압도적 스케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와이드한 배경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데 힘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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