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저격수’로 통하는 김상조 교수는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 경제개혁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고 대선캠프에서 재벌 개혁과 관련한 정책과 공약을 입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 교수는 지난 3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함께 문재인 대선 선대위 산하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J노믹스’를 설계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조현옥 인사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교수는 경제력 집중완화 등 경제개혁과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소기업 관계 정립 등 경제 개혁 방향을 정립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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