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8월의 신부 된다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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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호성씨와 백년가약

탤런트 명세빈(31)이 면사포를 쓴다. 오는 8월1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변호사 강호성(43)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서울의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명세빈은 지난 21일 “그동안 신중하게 결혼을 고민한 끝에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을 올리기로 했다”며 “교회에서 만나 교우로 지내다가 성경 관련 서적의 나눔 파트너가 돼 친밀감을 가졌고 교제하는 관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16일 부모 상견례를 마쳤고 식장도 예약했다.

명세빈은 “예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이 축하해 주기 바란다. 다시 한번 그동안 우리들에게 베풀어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부탁했다.

19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명세빈은 ‘순수’, ‘웨딩’, ‘궁S’,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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