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연구원,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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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자사 생산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지원수(36) 책임연구원이 미국 마퀴스의 후스후(Who's Who)와 인명연구소(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08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등재가 3대 세계 인명사전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힘든 일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쾌거라고 전했다.

지난 2004년 입사한 지 연구원은 인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딴 순수 국내파로, 고부가 반도체용 PCB(플립칩 기판)의 초정밀 3차원 검사기술 개발 및 차세대 PCB인 광PCB의 성능 측정 기준을 세우고 있는 국내 1인자이다.

지 연구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선에 삼성전기가 만든 광PCB가 탑재되는 것이 꿈"이라며, "선진국에 비해 열세인 국내 PCB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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