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조연희 기자] 전 세계 기업과 조직 및 임직원들의 성과를 평가하는 스티비상(The Stevie Awards)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을 신설해 출품작을 접수하고 있다.
국제비즈니스어워즈(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디바인에서 열린 <아태스티비상> 신설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아태 스티비상> 신설 설명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갤러허 IBA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기업 활동을 시장지향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아태지역 기업들이 영어가 아닌 자국어로 출품작을 작성, 제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국가 및 기업 활동의 성취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태스티비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비지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는 <아태스티비상>은 세계 경제의 축으로 부상하는 아시아-태평양 22개 국가의 정부와 기업의 기술·경영·홍보·서비스 등 18개 부문을 각각 체계적으로 평가해 기업활동의 성취도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태스티비상>은 한글,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말레이오, 태국어 7개국어로 18개 부문의 출품작을 접수하며, 13개 지역예심을 거친 후 본심에서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등록 마감은 2014년 1월 2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2월 18일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4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asia.stevieawards.com/ko/home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티비상 주최측 관계자는 “조직의 브랜드를 형성하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자 임직원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방법이기도 하다”며 “세계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아태스티비상> 역시 짧은 시간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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