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日 오사카 팬 미팅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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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춘향' '부활' 인기 급상승

탤런트 엄태웅(33)이 한류스타로서 위력을 과시한다. 엄태웅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쾌걸 춘향'과 '부활' 등의 방송으로 일본에서 인기 상승중이다.

지난 4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 현지 팬 2000여명이 몰렸다. 지난달 중순 한류잡지 '하나비' 화보 촬영에서도 카리스마를 발휘, 사진작가의 감탄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엄태웅은 '쾌걸 춘향'에서 매력있는 악역 '변학도'로 호평 받았다. '부활'에서는 1인 2역을 맡아 차분하면서 냉철한 인물, 털털하면서도 정이 많은 인물을 연기했다.

'부활'은 지난해 일본 소니의 소넷 채널을 통해 소개됐으며, '쾌걸 춘향'은 도쿄 MXTV로 전파를 타 일본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엄태웅은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마왕'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마왕' 촬영 후인 6월 초 도쿄에서 다시 한 번 대규모 팬 미팅을 열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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