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계상과 호흡 '굿'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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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년째 연애중'…"동갑이라 편하다"

"동갑내기라 연기호흡이 잘 맞는다"

지난 3일 오전 경기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 박현진) 현장공개 기자간담회에서 김하늘(29)이 상대배우인 윤계상과 호흡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김하늘은 “이 영화는 6년 동안 만난 동갑내기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상대배우인 윤계상과는 실제로도 동갑이라 연기하기에 정말 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또 “항상 상대배우가 굉장히 편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배우가 무뚝뚝하면 나도 다가가기 힘들다”면서 “윤계상씨는 재미있고 나를 언제나 편안하게 해준다”고 추어올렸다.

김하늘은 이번 영화에서 베스트셀러 기획자 ‘다진’ 역을 맡았다. 연인과 동거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얻으려 고군분투하는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준다.

‘6년째 연애중’은 사랑의 유통기간을 넘어 섹스와 여행, 해볼 거 다해보고 연애에 대해 본좌의 궤도에 오른 물오른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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