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대학로 연극 기획사 ‘환이랑놀자’의 다섯 번째 성인연극 ‘싸이코’가 드디어 11월 1일 피카소극장 2관에서 개막한다.
성인연극 ‘사이코’는 작년에 세간을 떠들썩했던 ‘방배동 미라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방배동 미라사건’은 7년 동안 죽은 남편의 시신과 마치 살아 있는 듯 동거한 사건이다.
‘싸이코’의 내용은 미대교수를 살해한 한 여자가 살해당한 시체와 동거한다는, 여자의 집착적인 사랑은 다소 파격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여자 주인공을 성욕항진증인 ‘님포마니아’ 증세를 보이는 ‘싸이코’로 그린 것이다.

‘죽여서라도 내 남자로 만들겠다’는 여자의 광기 섬뜩하게 다가오는 연극 ‘싸이코’는 이유린이이 보여주는 광적이 섹스잔혹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대학로 피카소극장 2관에서 공연한다.
문의 : 연극기획사 ‘환이랑놀자’, 070-818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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