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지난해 매출 813억 달성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09 15:34:42
  • -
  • +
  • 인쇄
전년比 매출액 31.2%, 영업익 5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9일 공시를 통해 2014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녹십자엠에스의 2014년 매출은 813억원으로 전년대비 31.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4억원으로 59.0% 늘어났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0.7%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했다.


▲ 2014년 녹십자엠에스 경영실적. ※ 상기 실적내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개별재무제표 기준의 잠정 영업실적입니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제품 및 혈액백 부문 등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고, 혈액투석액 등의 신규 사업 매출과 상품 관련 의료기기 사업 매출이 더해져 국내 매출액이 늘어났다”며 “수출도 혈액백 부문의 이란,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 발굴 등을 통해 전년대비 32%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3%이며 배당금 총액은 4억7800만원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