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중기 대상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8-17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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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설명회 개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암웨이가 중소벤처기업의 제품화 연구개발과 해외 상용화를 지원하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Amway Global Open Innovation)’에 참여할 기업을 찾아 나선다.


한국암웨이는 오는 28일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기술설명회(Briefing Session)’를 개최, ‘암웨이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의 요구 기술 범위와 선정 기준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기점으로 사업 참여 관심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제품 제안 접수를 시작하며 임상시험 결과, 효과의 우수성, 특허 보유 여부, 안정성 입증 여부, 상업화 가능성, 시장 분석 등을 중심으로 10월 내 기술 평가를 완료, 1차 선정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파트너링 행사(Partnering Session)’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게 된다.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기술설명회(Briefing Session)’에 하루 앞선 27일, 한국암웨이는 연우, 닥터스텍, 폭스앤플래닛, 바이오 스페이스, 코스맥스, 콜마, 제닉 등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과 상품성이 검증된 십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강남구 라움 브리제 홀에서 ‘2014 협력사 CEO미팅(Supplier Summit)’을 연다. 한국암웨이는 이들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개발한 혁신 기술을 보다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암웨이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한국암웨이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1] 일환으로 ‘암웨이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이하 GDP: Global Development Project)’ 등을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태왔다. 격년으로 원천기술 보유기업을 모집해 온 GDP 사업이 올해부터는 구매·마케팅 프로세스와 통합, 원천기술뿐만 아니라 반제품 소싱도 가능토록 ‘암웨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확대·개편한다.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글로벌 성공으로(From Korea Potential to Global Succes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래의 웰니스 산업을 이끌 국내 중소ž벤처기업을 발굴, 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신기술을 제품화해 암웨이의 글로벌 유통망으로 세계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영역의 중소ž벤처기업과 전략적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푸드네트워크,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 등 정부 전문기관과의 후원을 통해 웰니스 기술 활용 촉진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적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생협력 대상 중소벤처기업의 범위도 보다 다양해졌다. 기존 뉴트리션 및 뷰티(Nutrition & Beauty)와 관련한 신원료와 신기술 영역에서 반제품까지 확대했다. 또, 관련 패키지와 디바이스(Packaging & Device) 기술까지 분야를 넓혀 모집한다.


한국암웨이 조양희 연구개발 전무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뛰어난 웰니스 기술을 갖춘 국내 중소ž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한류를 열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R&D 플랫폼으로 매년 거듭나고 있다”며 “수년간 한국콜마, 제닉, 셀바이오텍, 기동산업 등 우수한 국내 중소ž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해온 R&D 전문성을 토대로 선정 기술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웨이는 약 1000여 명의 R&D 전문가와 65개의 연구개발부서 및 품질보증 실험실, 천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R&D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9개의 웰니스 기술 및 원료를 선정해 연구개발과 제품등록, 생산, 마케팅과 같은 상용화 과정에 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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