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오씨는 22일 오전 7시 50분께,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미 건강 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김 씨는 전날부터 상황이 급속이 나빠져 앉아있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였으며 거동은 물론 말을 하는 것도 힘든 위험한 수준에 처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위원회와 유가족, 주치의 등은 물론 김 씨와 함께 4일째 동조단식에 들어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김 씨에게 단식을 거두라며 설득에 들어갔지만 이날 오전 7시까지도 김 씨가 완강하게 버텨 결국 가족대책위는 강제 이송을 강행했다.
현재 김씨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시립 동부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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