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4년째 베트남서 무상진료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08-26 1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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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미소원정대가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주(州)의 티엔푸옥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의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효성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주(州) 년짝현(縣) 롱토(Long Tho)지역에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 1,7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미소원정대는 효성의 글로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효성이 진출해 있는 해외사업장의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 왔다.


매년 여름 효성의 주력사업인 스판덱스 공장과 타이어코드 공장이 위치한 베트남 동나이주를 방문해 의료혜택을 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은 “기업 본연의 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기업으로써 더 많은 베트남 주민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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