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해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인 가운데 청약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문건설이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분양하는 ‘백양산 동문굿모닝힐’은 만덕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개장 첫 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7000여 명이 다녀간데 이어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내방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백양산 동문굿모닝힐은 4개 블록 지하 1~3층, 지상 8~29층 총 3,160가구의 대단지이다. 전용면적도 59~113㎡의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만 1960가구여서 로열동ㆍ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백양산 동문굿모닝힐은 백양산과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예정인 덕천천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자연 친화적 아파트로 알려졌다.
편리한 교통 또한 이 아파트의 자랑이다.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시내ㆍ외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만덕동과 초읍동을 잇는 초읍터널도 예정되어 있어, 도심까지 더 빠르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백양초교를 비롯해 신덕초ㆍ신덕중ㆍ만덕고로의 통학이 편리하고, 인근에 북구 디지털도서관이 있어, 교육여건 역시 훌륭하다.
단지 내 테마파크도 34곳이 마련된다. ‘물의정원’은 푸른 숲과 다양한 초화가 어우러진 커뮤니티 마당이며, ‘산수정원’은 암석절벽을 형상화한 폭포가 어우러진 입구 정원이다.
‘커뮤니티 플라자 숲속마당’은 수목과 잔디밭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야생화향의 향기를 가득 채운 ‘은빛 산책로’,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원’, 자연의 쾌적함과 조용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갤러리가든’, ‘숲속쉼터’, ‘참살이정원’ 등이 조성된다.
또,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원’, ‘퍼팅장’, ‘배드민턴장’을 조성하고, 인라인스케이트로 입주민의 활력을 키워주는 ‘인라인장’도 마련된다..
동문건설은 2011년 9월에 ‘부산 서면 동문굿모닝힐’ 559가구를 분양해 최고 1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는 등 부산에서 분양 ‘성공 신화’를 써 왔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주택건설에서 쌓아 온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비수도권 청약가능 지역이 도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부산을 물론 경남, 울산지역 거주자도 순위 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는 무제한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670만 원대(전용 84.9944A㎡ 1층, 전용면적 기준)부터 시작되며, 중도금은 무이자다.
1순위는 6월 5일(화) 청약접수를 받으며, 7일(목) 2순위, 8일(금)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 189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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