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BS 2TV 월화극 ‘빅’에 출연중인 배우 이민정(30)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영된 제5회에서 이민정은 극중 ‘경준’(신원호)의 영혼을 지닌 ‘윤재’(공유)와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인 이 드라마에서 좋게 말해 순수하고, 나쁘게 말해 어리바리한 기간제 교사 ‘길다란’을 연기하고 있는 그녀는, 약혼자 '서윤재'에게 빙의된 제자 '강경준'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순수하고 따뜻한 심성으로 그를 보듬어 주고 있다.
한편, KBS 2TV '꽃보다 남자'(2009)를 시작으로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원더풀 라디오(2012)’ 등 영화와 SBS TV ‘그대 웃어요’(2009), ‘마이더스’(2011) 등 드라마를 통해 ‘멜로 여신’의 자리를 굳힌 그녀는 전작들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긴 했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못해 이 작품에서는 결혼에 ‘골인’ 할 수 있을지를 놓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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