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통합진보당 전국동시당직선거(25~30일) 인터넷서버에 이상이 생겨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통합진보당 윤상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5시께 당 홈페이지에 "인터넷투표시스템을 운영하는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인터넷투표를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대책을 강구 중이며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서버 이상은 이날 0시께 발생했고 현재 인터넷투표 창을 클릭해도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시스템 복구가 불가능해 전체 투표값이 유실됐으며 복원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통합진보당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오전 9시 서울 대방동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투표 중단에 따른 후속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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