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588번지에 살고 있던 앵무새가 있었다.
성매매 방지법 단속으로 문을 닫게 되자 앵무새도 다른 곳으로 팔려가게 됐다.
한 소년이 그 앵무새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들어서자
앵무새 "어어? 집이 바꿨네"
조금있다가 소년의 엄마가 들어왔다.
앵무새 "어라? 마담도 바꿨네"
소년의 누나가 들어왔다.
앵무새 "뭐야? 아가씨도 바꿨잖아"
이후 소년의 아빠가 들어왔다.
앵무새 "음~ 단골은 그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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