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은 지난 12일부터 2월 말까지를 '중점 자원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 영업점에서 150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국에 소재한 양로원과 고아원, 지체장애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1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음식과 다과를 함께 하며 생필품도 전달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은행 493개 모든 영업점이 참여한다.
지난 27일에는 IBK 기업은행 본점 임직원 약 60여명이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부모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조부모, 손자녀 가족 60여명을 초청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윷놀이와 노래자랑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설날을 전후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앞으로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봉사하는 은행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은 은행의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11일 발간하고, ‘봉사활동 인증제도’와 ‘마일리지제도’ 등을 3월에는 도입하기로 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은행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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