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메시지와 카툰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을 준다'에서 분주히 움직이기보다 차분히 삶을 생각하고, 영혼을 일깨우는 일이 우선이라고 지적한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카툰에 곁들여 필요한 조언을 빼놓지 않는다. 저자 공병호는 삶의 속도가 빨라져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자신의 대화를 시작하고 주변과 단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이처럼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만큼 자신과의 만남에 익숙해지면 행복의 이유도 그만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보고있다.
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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