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월 정례회의를 통해 LG카드의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신한금융지주는 LG카드 발행주식총수의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28일부터 20일간 LG카드 발행주식을 취득하며 공개매수가 끝나는 날로부터 5일 이내인 3월 27일까지 최종 인수대금을 지급함으로써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로써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수는 신한은행, 제주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SH&C생명보험,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신한BNP파리바투신, 신한맥쿼리금융자문, 신한신용정보, 신한프라이빗에쿼티 11개사에서 총 12개사가 된다.
한편,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의 총자산은 180조1000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822억원이며, LG카드는 총자산 12조6000억원, 당기순이익 949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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