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경방필백화점 위탁 운영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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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경영권을 경방 보유…“협의 거쳐야”

신세계가 경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을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 승계 보장을 조건으로 체결된 것으로 소유권 및 경영권은 경방에서 보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위탁운영은 하나 세부 사안은 아직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에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실적에 어려움을 겪던 중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방필백화점은 매장면적 5600평, 매출액(지난해 기준) 1350억 규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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