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희선(30)이 10월19일 사업가 박주영(33)씨와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중견 건축회사 락산그룹 회장의 아들인 박씨는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서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다. 준수한 외모에 사업수완도 좋은 ‘몸짱 사업갗로 소문나 있다.
올해 초 어느 모임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해왔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한 뒤 결혼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줄곧 결혼을 원해왔다.
2005년 12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고, 방송에 출연해서도 “결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해 SBS TV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제작발표회 때도 "결혼하면 그 순간부터 연예계 활동은 즉시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희선은 결혼 후 서울 청담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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