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결제원]](/news/data/20191031/p179590504507239_994.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결제원이 은행권(18개 은행)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금융결제원은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권 계좌조회 서비스 이용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금융사의 계좌, 카드, 보험정보 조회와 계좌관리, 자동이체 통합관리 등을 제공하는 금융결제원 주도 서비스다.
지금까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오류발생시 금융사가 대응해야 한다는 이유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금융결제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린다. 단, 날짜변경 작업이 수행되는 오후 11시30분부터 오전00시30분까지 서비스는 중단된다.
금융결제원은 2020년까지 상호금융, 우체국, 증권사 등에도 조회서비스와 계좌해지·잔고이전서비스 이용시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금융결제원은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어카운트인포 채널뿐만 아니라 은행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앱에서도 본인의 은행권 계좌를 조회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해 브라우저 인증서비스와 클라우드 보관서비스 적용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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