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게티이미지뱅크]](/news/data/20190812/p179590527857638_275.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를 비롯한 7개 금융협회가 총 300명의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한국대부금융협회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총 964명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 중에서 지역과 성별, 연령 분포 등을 고려해 선발위원회를 거쳐 300명을 선발했다.
업권별로는 은행과 저축은행, 대부업권은 각 40명씩, 금융투자와 손해보험, 생명보험, 여신전문업권은 45명씩 선발했다. 민감시단의 약 70%는 20대에서 30대 사이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오는 27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민감시단을 초청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감시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5개월간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각 협회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고 10만원까지 신고 수당이 지급되며, 내년 말에는 총 10명의 실적 우수자에게 100만원의 포상금 및 표창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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