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국영회사로부터 정유 플랜트 설계 업무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현지시각)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Petroleos Mexicanos)사로부터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프로젝트(ULSD Ultra Low Sulphur Diesel Unit) 상세설계 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북서쪽에 위치한 살라망카지역에서 신규로 일산38,000배럴, 기존설비 개보수로 일산 53,000배럴의 초저황 디젤유를 생산하는 설비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차별화된 사업수행 역량과 사업주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멕시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과거 프로젝트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수행해 페멕스와 롱텀파트너쉽(Long-term Partnership)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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