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버넷,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한 가족' 돼

김종현 / 기사승인 : 2014-03-13 0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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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종현 기자] 팝계 유망주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23)이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한솥밥을 먹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을 매니지먼트하는 산타뮤직에 따르면, 버넷은 최근 이 회사와 아시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산타뮤직은 버넷의 아시아 시장 음원 라이선스와 토털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산타뮤직은 "지난 1월19일 버넷의 2집 발매기념 단독 내한공연을 맡아 진행했다. 이때 이어진 신뢰가 바탕이 돼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버넷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타뮤직의 성향과도 딱 맞아 떨어진다"고 밝혔다.


2012년 데뷔 앨범 '더 젠틀맨 어프로치(The Gentleman Approach)'를 발매한 버넷은 홀로 작곡과 프로듀싱, 보컬까지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콜 유 마인(Call You Mine)', '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 '쿨 걸스(Cool Girls)'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해 12월 정규 2집 '모던 르네상스(Modern Renaissance)'를 발표했다. 세 차례 내한공연하며 한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산타뮤직은 버넷의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싱어송라이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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