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프라이퀘스트 서버 최고속도 기록

설경진 / 기사승인 : 2006-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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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HP 인테크리티 슈퍼돔 성능 추월

한국후지쯔는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라임퀘스트 서버가 TPC-C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123만 8579tpmC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프라임퀘스트540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 4.0 운영체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6웨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특히 한국후지쯔는 이번 테스트 결과가 기존에 HP 인테크리티 슈퍼돔(64CPU/64코어)이 갖고 있던 기록을 절반의 코어수(16CPU/32코어)로 뛰어넘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 부장은 "라임퀘스트가 하이엔드 아이테니엄 서버 중 최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성능뿐만 아니라 기간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서버 콘솔리데이션 등에서도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만큼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PC-C 벤치마크는 서버의 분당 트랜잭션 처리속도(tpmC)를 측정하는 테스트로 복잡한 가상의 OLTP 애플리케이션 운영환경을 설정,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테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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