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돗물 적합 판정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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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수돗물 검사 결과 3개 검사기관 적합 판정

인천광역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임병욱 인하대 교수)는 인천시에서 생산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해 외부 공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돼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는 수질전문가, 시민단체, 교육계, 시의원 등 수질감시 및 자문을 위해 구성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가 남구지역의 가정 수돗물 6개 시료를 무작위로 채수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경희대학교 지구환경 연구소,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환경보건연구센타, 한국환경수도연구소 등에서 실시했으며 3개 기관은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

수질평가위원회는 미생물 항목인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대장균, 분원성 대장균군과 건강상 유해영향물질인 페놀, 카드뮴,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크실렌 등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기타 심미적 영향물질인 탁도, 맛, 냄새, 경도, pH 등도 기준치 이내로 분석되는 등 먹는물 수질검사 전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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