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첫 지상파DMB폰 출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6-1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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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폰' 2.6인치 와이드 QVGA LCD 탑재
팬택계열은 스카이 브랜드로는 첫 지상파DMB폰인 '붐붐폰'(IM-U16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IM-U160' 시리즈는 터치 센서를 통해 메뉴를 누를 때 미세하고 경쾌한 느낌의 '붐붐' 소리와 함께 진동기능이 함께 작동해 실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을 준다. 버튼의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정확성을 배가시켰으며 반응이 정교한 것이 특징.
IM-U160시리즈는 2.6인치 와이드 QVGA LCD를 탑재했으며 특히 LCD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15대 9비율을 채택했다. DMB시청중 풀(Full)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지상파 DMB 안테나가 내장된 이어폰을 별도로 제공해 장소에 구애 없이 DMB 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면 키패드를 퍼플 컬러로 고급스럽게 처리하고 키패드상의 버튼을 최소화해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여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손 끝으로 느끼는 IM-U160시리즈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 역시 제공한다. 2.6인치 와이드 QVGA LCD를 내장해 15:9 화면비로 지상파DMB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DMB 시청중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제공되며 지상파DMB 안테나가 내장된 이어폰을 별도 제공해 최적의 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16가지 음장효과는 PMP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팬택계열 기획홍보실 김만기 상무는 "사용자 시선을 화면으로 모아주는 가장자리 메탈느낌의 실버 컬러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모서리 부위의 풍부한 라운드 구조는 스카이만의 장점인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며 "위성DMB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 니즈들을 반영 '붐붐'기능 등 차별성을 바탕으로 지상파DMB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업계를 리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M-U160시리즈는 외장메모리(Micro SD) 및 픽트브릿지 기능을 지원하고, 자동 초점 2메가 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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