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팔아 먹고살려고 했어요”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5-23 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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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 위해 퇴직회사서 물건 훔쳐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자신이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조경용 박스를 훔친 A(3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일과 12일 3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 침입해 조경용 박스 시가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인천 연수경찰서도 지난 17일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 몰래 침입해 냄비세트를 훔친 우즈베키스탄인 A(31)씨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9시께 인천 남동구의 자신들이 일하던 공장에 몰래 들어가 냄비세트 3개 시가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한국 여자 친구에게 훔친 냄비세트를 선물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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