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아케이 음료(ARKAY Beverages)는 12가지 맛의 무알콜 맥주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케이 음료는 무알콜 음료 시장에 고품질의 무알콜 라거 맥주, 흑맥주, 앰버 맥주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시장의 수요에 반응하기 위해 출시 이전부터 오랫동안 무알콜 맥주 제품을 개발해 왔다.
호세 자라미요(Jose Jaramillo) 아케이 음료 마케팅 담당 이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아케이 무알콜 위스키 제품 애호가들이 무알콜 맥주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이들의 요구에 부응해 맥주맛 탄산음료를 개발했으며 이는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교대 근무자부터 대리기사까지 아케이 무알콜 맥주와 같은 음료에 대한 수요는 계속 이어져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하면서 무알콜 음료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케이는 알코올은 없으면서도 제 맛을 내는 무알콜 맥주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
아케이 무알콜 맥주 제품군에는 초콜릿과 커피, 감초맛 등 3가지의 흑맥주, 계피와 생강, 토피, 달콤 쌉쌀한 맛 등 4가지의 앰버맥주, 일반맥주, 데킬라, 그레이프푸르트, 쌉쌀한 레몬, 꿀맛 등의 5가지 라거맥주가 있다.

아케이 무알콜 맥주 및 무알콜 위스키 음료는 12온스(355ml) 유리병, 12온스 캔 혹은 20리터, 30리터, 50리터와 60리터의 케그에 담겨 판매된다. 무알콜 맥주가 아케이 고유의 디스펜서 기술을 사용해 생맥주 형태로 판매되는 것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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