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성, 남자 에뻬 금메달

이규빈 / 기사승인 : 2014-09-20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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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이어 우리나라 선수끼리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가진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 정진선(30,화성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정진선은 20일 고양실내체욱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박경두(30,해남군청)를 제압하고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임을 증명했다.
정진선은 지난 두 차례의 아시안게임에서 에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개인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지난해 동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이후 이어온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한편 우리나라는 펜싱 첫날 경기에서 남녀 모두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획득하며 펜싱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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