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사진전' 개최

송현섭 / 기사승인 : 2014-11-13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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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위기에 처한 지구촌' 테마로 사진작품 총 47점 전시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운영하는 세빛섬 내 솔빛섬에서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특별 사진전이 개최된다.


▲ 효성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 사진전' 포스터.


이번 사진전은 인류의 자연개발로 촉발된 생태계 위기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는데,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47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 테마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위기에 처한 동식물과 자연의 모습을 담은 '더워지는 지구' ▲개발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자연을 담은 '위기의 생태계' ▲아름다운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 속 세상' 등 3가지로 구성돼있다.


특히 '사진 속 세상'은 훼손되지 않은 대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워지는 지구'와 '위기의 생태계' 사진과 대비돼 생태계 보존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인간과 동식물·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 역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세빛섬 관계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숨겨진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강의 새 랜드마크인 세빛섬에서 생태계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개최돼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전시기간 중 휴일이 전혀 없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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