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노비즈(Inno-Biz)는 2001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개발한 기술혁신 평가 매뉴얼에 따라 보유기술이 뛰어나고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중소기업청이 발급하는 중소기업 인증제도로서 가비아는 전체 등급중 상위 2번째에 해당하는 AA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카메라와 화면캡쳐를 이용한 인터넷 분산 방송 시스템 및 방법'이며 10월에 일본내 특허까지 취득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 특허는 웹 카메라와 헤드셋 등의 간단한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개설할 수 있는 분산서버 시스템에 관한 특허다.
가비아는 일본 내 증권방송 솔루션을 통해 이미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해당 기술로 이러닝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 개개인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손쉬운 환경을 조성해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비아 김홍국 사장은 "이노비즈 인증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은 물론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 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돼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신기술 투자와 적극적인 신사업 개척을 통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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