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설 명절 연휴기간 비상 진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14 2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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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진주시는 설 연휴기간 중에 시민 및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관내 병 의원과 약국, 보건소 등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지역별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보건소에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간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 11개소와 보건진료소 13개소에서도 지역별 순번제로 비상진료를 하게 되며, 그 외에도 시 관내 112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124개소의 약국을 지정하여 순번제로 추석 연휴기간 중에 비상진료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시민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가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하였을 경우에는 국번 없이 119 구급 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진주시보건소 상황실(주: 749-4932, 야: 749 –4912) 또는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안내시스템 (www.e-gen.or.kr)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환자 발생 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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