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IT 교류 확대 및 한국 IT 진출 방안 논의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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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노준형(盧俊亨) 장관은 8월 25일(금) 오후 4시, 한국을 방문한 도 쭝 타(Do Trung Ta) 베트남 우정통신부장관과 양국 간 IT 협력 및 교류확대를 위한 IT 회담을 갖고, 이어서 MOU를 재체결할 예정이다.

노장관은 한·베 IT 장관회담을 통해 DMB, 와이브로(WiBro) 등 양국 관심사의 협력 확대방안과 우리 IT 기업의 베트남 진출지원 등 IT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1995년 체결된 MOU효력이 종료됨에 따라 신규 IT 분야 협력을 위해 MOU를 재체결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베트남과의 IT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IT 인력 초청연수, IT 전문가 기술연수를 실시하고, 하노이에 정보접근센터를 구축(‘03.11)하는 등 활발한 IT 교류를 추진해왔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IT 장관회담 및 MOU 재체결을 통해 DMB, WiBro 등 첨단 IT 기술 및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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