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 공원을 채우다

전성운 / 기사승인 : 2012-07-06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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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공헌


LG전자 디자이너들이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선사했다.


LG전자가 경기도 과천시 주암체육공원에 탄생시킨 ‘LG 디자인 스트리트’는 LG전자 디자이너 150여 명이 참여, 주암체육공원의 벤치 40여 개와 분수대 가벽을 새롭게 디자인해 재탄생한 공간이다. LG전자 디자이너들은 컨셉 선정에서 시안, 밑그림, 채색, 설치 등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올해 2월 디자인경영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건의로 시작된 ‘LG디자인 스트리트’ LG전자는 과천시 시설관리공단과 논의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암체육공원을 활동 장소로 선정, 동물·스포츠·자연 등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디자이너들은 담당 구역별로 아이디어를 제안해 디자인 시안 50여 개를 최종 확정하고 선정된 시안을 토대로 근무 외 시간을 활용, 주암체육공원에서 디자인 채색 및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디자인 스트리트 작업에 참여한 디자인경영센터 김주상 선임연구원은 “LG전자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깃든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위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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