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부동산 투자에 있어 최근 나타나는 특징이 바로 동남아 부동산 투자 증가, 그 중에서도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가 급증했다는 점이다. 말레이시아가 투자처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얼까 이는 바로 말레이시아의 부동산 투자환경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말레이시아 부동산 시장현황을 살펴보자. 말레이시아의 경우 국민 50%가 27세미만의 젊은 층으로 잠재적인 실수요자이며 쿠알라룸푸르에만 5천개의 다국적 기업이 상주해 있다.
여기에 양호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이민 프로그램이 발달되어 탄탄한 수요층이 뒷받침되고 있다. 현재 주요 개발지역으로는 KL시내 및 인접지역, 암팡, 몽키아라, 다만사라, 방사 그리고 수방 & USJ 총 5개지역이다.
니놔 함께 말레이시아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인해 현지투자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도 몰려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은 첫째, 프리홀드(Free Hold)지역을 지정해 외국인에게도 '토지+건물'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2006년 11월 외국인 투자자의 부동산 소유 상한선을 폐지한데 이어 지난 4월 1일 부동산 양도소득세(Real Property Gains Tax)를 폐지했다.
둘째, 9차 경제개발계획(2006년~2010년)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이슬람 금융시장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실천 중이다. 셋째, 직계가족에 대한 증여.상속세가 없다는 점, 분양권 전매제한 폐지, 선시공 후분양을 조건으로 기존 3~5년이 걸리던 부동산 개발 승인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공급자.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부동산 부양정책을 펼치고 있다.
넷째, 중동지역과 정치,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외자유치가 이루고 지고 있다는 점, 개방화된 경제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국의 이슬람 뱅커 부분을 해외에도 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심국가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자국 화폐인 링깃화가 강세를 보여 추가로 환차익을 얻을수 있고 고급 콘도의 가격상승과 연 7~9%의 임대수익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끝으로 말레이시아에서만 나타나는 부동산 주기설이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1973년, 1985년, 1997년 정확히 12년을 주기로 부동산 시장이 호황국면을 맞이했다. 사이클대로라면 2009년에서 10년사이에 또 한번 부동산 붐이 일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엔 국내로 치면 분당신도시에 견줄 수 있는 몽키아라 지역에 아파트를 소개한다. 프로젝트명은 '10 몽키아라'로 2009년 9월 완공예정이다. 총 43층 높이로 럭셔리한 컨셉의 아파트 2동 총 332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일반세대는 97평에서 115평, 펜트하우스는 183평에서 211평으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약 495만원이다. 총 대지면적이 약 9천평으로 상당히 넓은 반면 층별 세대수는 오로지 4세대만이 들어가 세대별.단지내에 여유공간이 상당히 넓다.
라운드형의 고급스러운 현관입구를 시작으로 웅장한 로비, 수영장, 테니스장, 크리켓, 골프퍼팅장, 볼링장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시설이 갖추어진다. 여기에 푸른잔디공원까지 조성돼 여가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프로젝트가 위치한 곳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서쪽으로 약 20분거리에 있는 몽키아라다. 이 지역은 몽키아라국제학교, 가든국제학교, 프렌치스쿨 등의 명문 국제학교가 많이 있는 교육도시로 각 국의 주재원과 조기 유학생들이 머물고 있는 신흥주거지역이다. 자녀 교육을 계획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특히 눈여겨 보면 좋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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