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7년 인구 490명으로 탄생된 도시 샌프란시스코.
탄생 당시만해도 보잘 것 없던 이 도시는 서부개척시대에 '골드러쉬'로 많은 이주민들이 이곳 샌프란시스코로 유입되면서 서부 최대의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다 1906년에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화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LA로 이주하기도 했으나, 샌프란시스코는 미국내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서부지역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위치한 Bay Area에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엄청난 물가를 피해 베이브릿지를 건너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클랜드, 캠퍼스 타운인 버클리, 포도농장과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 그리고 명문대학인 스탠포드 대학과 실리콘 밸리가 있다.
태평양과 인접해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중 한 곳이기도 하다. 알카트라즈, 케이블카, 금문교, 베이 브릿지, 피셔맨스 워프, 피어 39, 카스트로, 쏘사리토 등 많은 관광명소와 쾌적한 날씨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의 중심에는 파웰(Powell), 포스트(Post), 스톡턴(Stockton), 기어리(Geary) 스트리트로 둘러싸인 사각형의 작은 광장인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가 있다.
1850년 이후 다운 타운의 중심지이자 샌프란시스코 관광의 출발점으로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광장 중앙에는 높이 29m의 하얀 전쟁 기념탑이 서 있고 유니언 스퀘어의 서쪽에는 골동품에서부터 보석상, 화랑, 유명 부띠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점과 백화점이 빽빽이 들어선 대규모 쇼핑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또 광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노천시장도 열려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로인해 한 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무려 1700만명이나 되며 다운타운에서만 하루에 관광객들이 소비하는 돈이 무려 2천만달러에 달한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봐야 고작 '7mile by 7mile' 즉 약 11km2의 면적이니 이 작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고가품들을 소비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관광객외에도 이곳에는 각종 국제회의, 박람회 등이 수시로 개최돼 대규모의 컨벤션센터와 비즈니스센터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국내의 IT, 선박 업종의 회사들도 많이 진출해 있기도 하다. 현재 샌프란 시스코시에서는 이곳을 관광객과 국제비즈니스를 위한 도시로 만들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수많은 관광객, 고가의 유명 브랜드샵, 각종 국제행사가 열리는 이곳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부에 리츠칼튼클럽 플랙셔널 오우너쉽 콘도미니엄이 올 11월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옷이나 가방에도 명품이 있지만 호텔브랜드에도 명품이 있다면 바로 리츠칼튼 이라는 브랜드일 것이다.리츠칼튼클럽 플랙셔널 오우너쉽이란 지분소유권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스위트룸이 등기되는 개인 재산으로 매매, 상속이 언제나 가능하다.
최소 36평, 최대 59평 규모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10여평 남짓의 호텔 객실이 아닌 하나의 콘도미니엄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최고급의 실내장식 그리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리츠칼튼의 직접관리와 서비스를 받게 돼 리츠칼튼 클럽을 직접 소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분소유권 방식으로 스위트룸의 전 금액을 다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지분만큼만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다. 자신과 가족, 지인 모두가 사용하기 원하는 기간에 이용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내 주요 도시는 물론 유럽, 남미, 호주, 동남아 각지에 63개의 체인을 확보하고 리츠칼튼의 호텔과 리조트, CLUB을 멤버 특혜가격과 VIP 대우로 사용할 수가 있다.
이번에 국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리츠칼튼 클럽은 올 11월 입주예정으로 총 23층 높이로 52 유닛의 개인소유 콘도미니엄과 49 유닛의 Fractional Ownership 콘도미니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52 유닛의 개인소유권은 시장에 선보인지 일주일만에 전부 판매가 됐으며, 지분소유권 방식인 Fractional Ownership 콘도미니엄은 36평~59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평형별로 지분소유 비율은 1/12~1/4로 자신이 원하는 지분만큼 선택할 수 있다. 36평~42평의 1/12의 지분을 소유할 경우 원화로 약 2억1천만원. 1/4의 지분을 소유할 경우 약 6억 2천만원이 소요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