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빙기대비 특별 안전진단·점검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15-02-16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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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성 높은 전국 44곳 현장 대상…임직원 300여명 참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 박영식)이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전국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진단·점검을 실시했다.


▲ 대우건설 안전담당 임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터널에서 낙석 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에 안전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현장직원·외부 안전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절기 또는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시기"라면서 "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 안전진단 및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우건설은 지난해 'HSE-Q실'을 신설해 새로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현장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은 ▲흙막이와 지하구조물·교량 등 위험공종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비상사태 대비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활동의 실질적 운영 및 현장 실행상태 확인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확인 등이 주요 항목들에 대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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