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송년 행복 릴레이펼쳐

설경진 / 기사승인 : 2006-12-26 00:00:00
  • -
  • +
  • 인쇄
모든 임직원이 결연기관을 찾아 봉사활동 진행
SK C&C 사내 자원봉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보육기관, 노인 복지기관, 장애인 복지기관 등 결연기관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송년 행복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SK C&C 자원봉사단 중 하나인 ‘다솜’ 회원 40여명은 연말을 맞아 결연기관인 ‘무지개동산 예가원’의 정신지체 장애인 53명과 야외로 나가 바비큐 파티를 지난 19일 열었다.
‘다솜’회원들은 작년 6월부터 매달 1∼2차례 이 곳 예가원을 찾아 목욕봉사와 함께 산책 및 모자이크나 머리띠 만들기, 고무찰흙 작품 만들기 등의 미술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다솜을 포함, 19개 봉사단으로 구성된 SK C&C의 자원봉사단은 전문 봉사단체와 다름없다. 지난 04년 4월 ‘따뜻한 세상’이란 이름의 자원 봉사단을 조직해 아동보육시설, 장애인 및 노인 요양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에만 2,400여명의 임직원이 3만 4천638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했고 21개 기관과 결연을 맺고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찾아 PC교육, 작업미술활동, 자연생태체험학습, 심기신 수련 등 대상자와 교감을 나누는 한편 홈페이지 운영, 공예/물품제작, 요리활동 등 다양한 자활/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T전문기업으로서의 특성을 발휘해 지난 2004년 성남시에 제 1차 무료 IT 교육센터를 건립한 이래 지난 10월 중순에는 일산 지역에 2차 장애인 무료 IT교육센터를 건립해 자바개발자 과정, 모바일 컨텐츠 개발 과정, 닷넷프로그램과정 등의 전문 IT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